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공항에서의 통근 여객기 폭탄 신고는 장난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톨레도 공항 당국은 폭탄 위협 신고전화 후 여객기의 이륙을 금지한 채 2시간 조사를 벌였으나 아무런 폭발물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신고전화에 대해 공항 당국은 최초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이 휴대전화로 했다고 말했으나 미 연방수사국은 여객기 안에서 온 전화가 아니라고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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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공항 당국은 폭탄 위협 신고전화 후 여객기의 이륙을 금지한 채 2시간 조사를 벌였으나 아무런 폭발물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신고전화에 대해 공항 당국은 최초 승객 가운데 한 사람이 휴대전화로 했다고 말했으나 미 연방수사국은 여객기 안에서 온 전화가 아니라고 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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