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과학기술장관이 역사상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중국의 쉬관화 과학기술부 부장 그리고 이부키 분메이 문부과학대신은 롯데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과학기술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환경과 에너지기술 그리고 재난방지 등 분야에서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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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중국의 쉬관화 과학기술부 부장 그리고 이부키 분메이 문부과학대신은 롯데호텔에서 회의를 갖고 과학기술협력체제를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환경과 에너지기술 그리고 재난방지 등 분야에서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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