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는 알코올 도수 17.9도의 저알코올 소주 '더 블루'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더 블루'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제품으로 영하 10도에서 72시간 숙성한 뒤 여과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순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17.9도로 낮췄고,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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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루'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린 제품으로 영하 10도에서 72시간 숙성한 뒤 여과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순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알코올 도수를 17.9도로 낮췄고, 숙취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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