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장화보]소녀시대 윤아, `이승기가 반할만하네!`
입력 2014-01-25 08:02 
이승기와 열애설 후 첫 무대에 오른 소녀시대 윤아.
제2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열애설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을 보도했고, 소속사와 본인들은 이를 인정해 또하나의 스타커플이 탄생했다.
이승기가 반한 11자 복근
윤아는 이날 무대에 올라 과감한 의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축하무대를 펼쳤다.
"윤아-수영, 요즘 저희 연애해요!"

한편 방송인 서경석과 슈퍼주니어 은혁, 에이핑크 정은지가 사회를 맡은 이번 서울가요대상에는 샤이니, 엑소, 인피니트, B1A4, 소녀시대, 씨스타, 에이핑크, 포미닛, 방탄소년단, 크레용팝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과감한 의상으로 완벽한 무대 펼치는 윤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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