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클라라'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클라라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24일 첫 방송된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클라라는 인턴 한아름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클라라는 섹시한 몸매를 지닌 인턴으로 의사 가운에도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습니다.
극중 한아름은 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당차고 자유로운 성격의 인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응급남녀' 클라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응급남녀' 클라라, 잘 어울린다!" "'응급남녀' 클라라, 이번엔 연기로 대박나자!" "'응급남녀' 클라라, 이미지가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