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4쿼터 중반 75-63으로 뒤지자 경기가 안 풀린다는 듯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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