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신작 '하스스톤'의 오픈 베타테스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으로 잘 알려진 게임 제작사 블리자드가 신작 '하스스톤'의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블리자드는 24일 '하스스톤'의 한국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의 캐릭터들이 카드에 등장하고, 자원이나 공격·방어 순서 등의 규칙을 단순화해 접근성을 높인 컬렉터블 카드게임(CCG)입니다.
하스스톤은 윈도우·맥·아이패드 등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하스스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스스톤, 완전 해보고 싶어!" "하스스톤, 무료라니 좋네요" "하스스톤,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