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칼리 쿠오코가 아찔한 가슴 노출로 화제다.
칼리 쿠오코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뒤 애프터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사진에서 칼리 쿠오코는 멜리사 로치와 나란히 각자의 가슴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칼리 쿠오코는 해당 사진에 대해 ‘골든글로브에서 우리의 골든글로브(여성의 가슴)를 잡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칼리 쿠오코는 ‘빅뱅 이론 등을 통해 국내에도 친숙한 배우다.
칼리 쿠오코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뒤 애프터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사진에서 칼리 쿠오코는 멜리사 로치와 나란히 각자의 가슴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칼리 쿠오코는 해당 사진에 대해 ‘골든글로브에서 우리의 골든글로브(여성의 가슴)를 잡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칼리 쿠오코는 ‘빅뱅 이론 등을 통해 국내에도 친숙한 배우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