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체스판을 연상케 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레이디 가가는 갈리라 박물관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멀리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는 패션을 뽐냈다.
다소 어지러운 바둑판 무늬가 연속으로 그려진 상 하의를 입었다. 특히 아찔한 높이의 킬힐이 눈에 띤다. 머리에 쓴 장신구도 레이디 가가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듯해 놀라움을 안긴다.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0일 레이디 가가는 갈리라 박물관에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할리우드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멀리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는 패션을 뽐냈다.
다소 어지러운 바둑판 무늬가 연속으로 그려진 상 하의를 입었다. 특히 아찔한 높이의 킬힐이 눈에 띤다. 머리에 쓴 장신구도 레이디 가가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듯해 놀라움을 안긴다.
2008년 싱글 앨범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데뷔한 레이디 가가는 ‘베드 로맨스(Bad Romance) ‘파파라치(Paparazzi) ‘러브 게임(Love Game) 등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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