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퀘벡주의 한 실버타운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영하 19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불길은 좀처럼 잡히질 않습니다.
이 실버타운에는 60여 명의 노인이 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3명이 죽고, 31명이 실종됐습니다.
노인 대부분이 휠체어나 보행기에 의존하고 있고, 일부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어 안타까움이 큽니다.
영하 19도까지 떨어진 강추위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불길은 좀처럼 잡히질 않습니다.
이 실버타운에는 60여 명의 노인이 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3명이 죽고, 31명이 실종됐습니다.
노인 대부분이 휠체어나 보행기에 의존하고 있고, 일부는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어 안타까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