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감격시대’ 주다영, 최지호와 대결서 승리
입력 2014-01-23 23:07 
‘감격시대’에서 주다영이 최지호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감격시대에서 주다영이 최지호와 대결에서 승리했다.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에는 데쿠치 가야(주다영 분)이 일국회에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이치(조동혁 분)는 가야를 일국회로 데려가 아카(최지호 분)과 도야마 아오끼(윤현민 분)이 치열한 검술 대결을 보여준 뒤 네가 통과해야할 첫 관문이다. 마지막 관문은 저자다”고 밝혔다.

이후 가야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검술을 익혔고, 드디어 아카와의 대결을 벌이게 됐다.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가야는 날렵하게 아카의 몸에 칼을 꽂으며 대결에서 승리했다. 패배를 인정한 아카는 6개월 뒤에 다시 보자”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