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신성록이 유인영에게 섬뜩한 경고를 했다.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배에서 물에 빠져 죽은 한유라(유인영 분)와 이재경(신성록 분)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배 위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져버린 한유라에게 신성록은 취하는 건 아니고 마비가 오는 것”이라면서 너는 곧 손발에 힘이 없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이어 그는 너는 그냥 자살로 생을 마감한 여러 연예인 중 하나로 끝날 것”이라면서 난 농담 안한다. 난 너랑 오래보고 싶었는데”라며 덧붙여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배에서 물에 빠져 죽은 한유라(유인영 분)와 이재경(신성록 분)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배 위에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져버린 한유라에게 신성록은 취하는 건 아니고 마비가 오는 것”이라면서 너는 곧 손발에 힘이 없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이어 그는 너는 그냥 자살로 생을 마감한 여러 연예인 중 하나로 끝날 것”이라면서 난 농담 안한다. 난 너랑 오래보고 싶었는데”라며 덧붙여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