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갑작스런 폭우에 몸 숨긴 사자들` [mk포토]
입력 2014-01-23 16:42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3일 1차 전지훈련지인 괌에 위치한 레오팔레스 리조트에서 통합 4연패를 목표로 몸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삼성 선수들이 훈련 중 갑작스런 폭우에 덕아웃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삼성은 2월7일까지 1차 전지훈련지인 괌에서 몸을 만든 뒤 귀국, 2월9일부터 3월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 훈련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괌)=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