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 음란 카페 운영자 등 18명 입건
입력 2014-01-23 16:33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음란 카페를 운영한 혐의로 36살 박 모 씨 등 7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2007년 11월부터 6년여 동안 인터넷 음란 카페를 운영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직접 올리거나 회원들이 올리는 것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40건 이상의 음란물을 올린 회원 11명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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