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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11화, 전지현-김수현 야상 “이건 따라 살 수도 없겠어!”
입력 2014-01-23 11:03 
‘전지현 야상 ‘별에서 온 그대 11화 ‘김수현 야상 ‘천송이 야상
전지현 야상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1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가 낚시하러 가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따라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지현이 입고 나온 야상과 김수현의 야상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흰색 라쿤털이 돋보이는 야상은 MR & MRS FURS(미스터 앤 미세스 퍼)브랜드이며, 우리나라 돈으로 약 660~700만원에 판매된다.
반면 김수현의 야상은 시스템옴므 제품으로 135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야상 김수현 야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야상, 가격이 장난아니잖아! 이건 따라 살 수도 없겠어!” 전지현 야상 진짜 예쁜 듯! 김수현 야상이랑 커플룩 대박인 듯” 전지현 야상 그냥 낚시터 패션인데 옷이 너무 비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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