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 재계회의 19일 미국서 개최
입력 2007-01-12 07:02  | 수정 2007-01-12 07:02
한국과 미국의 재계 지도자들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만나 각종 현안을 논의합니다.
우리측은 한미 재계회의 공동위원장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등 32명의 인사가 참석하고, 미국측도 26명의 재계 대표가 함께 합니다.
두나라 대표들은 한미 FTA체결을 위한 재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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