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감격시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가 전국 기준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7.7%보다 1.9%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15일 첫 방송을 한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태(곽동연 분)과 데쿠치 가야(주다영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하지만 로맨스 시작과 동시에 정태의 아버지 신영철(최재성 분)이 가야의 아버지인 데쿠치 신죠(최철호 분)을 죽였다는 오해를 받으면서 복수의 서막이 올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4.5%, MBC ‘미스코리아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가 전국 기준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7.7%보다 1.9%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15일 첫 방송을 한 이후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태(곽동연 분)과 데쿠치 가야(주다영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하지만 로맨스 시작과 동시에 정태의 아버지 신영철(최재성 분)이 가야의 아버지인 데쿠치 신죠(최철호 분)을 죽였다는 오해를 받으면서 복수의 서막이 올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는 24.5%, MBC ‘미스코리아는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