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처음부터 호감가지던 두 커플…최종선택 통해 짝 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짝 최종선택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

22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에 입소한 남녀가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부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선택에서 남자 5호와 여자 4호는 서로를 선택하며 짝이 됐다. 이들은 처음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아무 탈 없이 자연스러운 데이트를 해왔다.

애정촌에서 많은 남자의 마음을 흔들었던 여자 1호는 남자 1호와 커플이 됐다. 최종선택에서 남자 1호, 남자 3호, 남자 4호의 선택을 받았지만 자신이 더 마음이 가는 남자 1호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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