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추신수가 자신의 꿈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출연한 신수형 특집 2편이 그려졌다.
이날 추신수는 40살까지 야구 선수로 뛰고 싶은 것이 현재 목표다. 현재 31살이니까 아직 시간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는 팀이 우승하는 것이다. 아프지 않고 150경기 이상 뛴다면 기록은 따라올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출연한 신수형 특집 2편이 그려졌다.
이날 추신수는 40살까지 야구 선수로 뛰고 싶은 것이 현재 목표다. 현재 31살이니까 아직 시간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는 팀이 우승하는 것이다. 아프지 않고 150경기 이상 뛴다면 기록은 따라올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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