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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추신수 “목표, 40살까지 야구 선수로 뛰는 것”
입력 2014-01-23 00:36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추신수가 자신의 꿈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야구선수 추신수가 출연한 신수형 특집 2편이 그려졌다.

이날 추신수는 40살까지 야구 선수로 뛰고 싶은 것이 현재 목표다. 현재 31살이니까 아직 시간이 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는 팀이 우승하는 것이다. 아프지 않고 150경기 이상 뛴다면 기록은 따라올 것이라고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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