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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라, `득점에 너무 기분 좋아` [mk포토]
입력 2014-01-22 18:20 
22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3-2014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1세트 득점에 성공한 인삼공사 유미라가 기뻐하고 있다.
승점 38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은행은 카리나와 김희진의 높은 공격력을 중심으로 3위 인삼공사를 손쉽게 상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화성)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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