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선거인대회를 열고 김동만(54) 현 부위원장을 제25대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어 한국노총은 이병균(54) 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사무총장으로 선발했습니다.
위원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노조법 개정 통상임금 확대, 최저 임금 현실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 한국노총은 이병균(54) 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사무총장으로 선발했습니다.
위원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노조법 개정 통상임금 확대, 최저 임금 현실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