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노총 새 위원장에 김동만씨 당선
입력 2014-01-22 16:29 

한국노총 새 위원장에 김동만씨가 당선됐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선거인대회를 열고 김동만(54) 현 부위원장을 제25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사무총장에는 이병균(54) 전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됐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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