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BC `수백향`, 110회 마무리…`엄마의 정원` 후속
입력 2014-01-22 15:00 
MBC 일일극 '제왕의 딸, 수백향'이 110회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3월 말 종영 예정이었던 드라마가 10회 정도 축소됐다. 방송 여건 등의 문제로 약간 빨리 막을 내리게 됐다.
후속으로 '엄마의 정원'이 편성됐다. 배우 정유미와 최태준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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