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상화, 반전 드레스로 탄탄한 뒤태 과시
입력 2014-01-22 14:41  | 수정 2014-01-22 14:43
스피드 스케이트선수 이상화(25·서울시청)가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상화는 최근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운동복 속에 감춰왔던 남다른 몸매를 드러냈다.
또 이상화는 화보 촬영과 함께 가진 인터뷰에서 이달 열리는 소치올림픽에 대한 기대와 함께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비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솔직히 털어놨다.
촬영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이상화는 낯선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고 유쾌하게 자신을 드러냈다”면서 89년생 어린 나이에 부담이 될 법도 한 상황에서 관심을 사랑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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