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신혜 딸 이진이, 17세의 성숙미 물씬 “엄마랑 똑 닮았네!”
입력 2014-01-22 14:34 
‘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가 화제다.
최근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배우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가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에 등장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이진이는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는 황신혜가 함께 자리해 딸 이진이의 연기지도와 더불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거꾸로 해도 이진이네!” 황신혜 딸 이진이, 정말 예쁘다! 엄마 닮았나봐!” 황신혜 딸 이진이, 좀 성숙해 보이는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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