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코어 측 “니콜 母 만난 적도 없어…영입 계획 없다”
입력 2014-01-22 11:27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송초롱 기자] 코어콘텐츠미디어그룹(이하 ‘코어)이 카라 전 멤버인 니콜 영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2일 오전 코어 관계자는 MBN스타와 통화에서 니콜의 어머니와 만난 적도 없다”면서 영입 계획 또한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한 여성지는 ‘니콜의 카라 탈퇴는 모친의 계획, 티아라 소속사와 담판라는 글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니콜의 계약 해제 신청을 계획한 것은 그녀의 어머니였다. 니콜의 모친은 한국과 일본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며 연예계에도 발이 넓다. 최근 티아라 소속사에 딸을 영입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니콜은 지난 7년여 간 카라의 멤버로 함께 해오다 지난 16일부로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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