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이 성매매 업소 현장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전혜빈 조동혁 장동혁 이원종 최우식 박기웅 6명의 대원들은 경찰의 문 개방 협조 요청을 받고 성매매 단속 현장에 출동했다.
전혜빈은 솔직히 정말 충격 적이었다”며 그런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노래방같이 돼 있다가 그 위로 모텔같이 돼 있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절단기로 문을 개방한 대원들. 단속 현장에는 성매매 남성과 성매매업소 여성들이 있었고 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여자들이 정말 예쁘고 어렸다”면서 이렇게까지 해서 생계를 이어갔을거란 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 전혜빈 조동혁 장동혁 이원종 최우식 박기웅 6명의 대원들은 경찰의 문 개방 협조 요청을 받고 성매매 단속 현장에 출동했다.
전혜빈은 솔직히 정말 충격 적이었다”며 그런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노래방같이 돼 있다가 그 위로 모텔같이 돼 있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절단기로 문을 개방한 대원들. 단속 현장에는 성매매 남성과 성매매업소 여성들이 있었고 대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여자들이 정말 예쁘고 어렸다”면서 이렇게까지 해서 생계를 이어갔을거란 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웠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