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심장이 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은 3.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 성적이다.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서울 강남 소방서에서 업무를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장면부터 성매매 업소를 찾은 멤버들이 마약, 술 등과 싸우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7.0%,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은 3.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 성적이다.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서울 강남 소방서에서 업무를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장면부터 성매매 업소를 찾은 멤버들이 마약, 술 등과 싸우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7.0%,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