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를 소재로 한 케이블 채널 XTM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하고 있는 두 미녀 송가연과 채보미가 매력적인 몸매로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남성미 넘치는 프로그램에서 송가연과 채보미는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두 ‘여신을 보기 위해 ‘주먹이 운다를 본다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많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미녀 파이터로 통하는 송가연은 격투기를 하는 사람이라고는 보기 힘든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페이스북 여신으로 유명세를 탄 채보미 역시 콜라병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21일 전파를 탄 ‘주먹이 운다 3화에서는 용기팀(서두원·이훈), 광기팀(육진수·뮤지), 독기팀(남의철·윤형빈) 등 총 세 팀의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협객으로 불리는 박현우, 전직 야쿠자 출신의 김재훈, 운동의 꿈을 버리지 않은 사업가 곽성익 등이 출연해 승부를 벌였다. 곽성익은 광기팀으로, 최익호는 독기팀으로 영입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남성미 넘치는 프로그램에서 송가연과 채보미는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두 ‘여신을 보기 위해 ‘주먹이 운다를 본다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많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미녀 파이터로 통하는 송가연은 격투기를 하는 사람이라고는 보기 힘든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페이스북 여신으로 유명세를 탄 채보미 역시 콜라병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21일 전파를 탄 ‘주먹이 운다 3화에서는 용기팀(서두원·이훈), 광기팀(육진수·뮤지), 독기팀(남의철·윤형빈) 등 총 세 팀의 최종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협객으로 불리는 박현우, 전직 야쿠자 출신의 김재훈, 운동의 꿈을 버리지 않은 사업가 곽성익 등이 출연해 승부를 벌였다. 곽성익은 광기팀으로, 최익호는 독기팀으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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