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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소폭 상승한 22.6% 시청률로 월화극 강자 유지
입력 2014-01-22 08:35 
사진=기황후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기황후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월화극의 강자자리를 유지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22.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분(20.8%)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기황후는 승냥(하지원 분)의 복수의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특히 ‘기황후는 굳건하게 월화극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총리와 나는 6.0%, SBS ‘따뜻한 말 한마디는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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