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배우 심은경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영화 ‘써니로 740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 심은경은 ‘수상한 그녀에서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 역)의 스무살 시절 오두리(심은경)로 열연했습니다.
특히 ‘수상한 그녀에서 심은경은 연기 뿐 아니라 영화 OST에도 참여해 노래실력을 뽐냈습니다.
네티즌들은 "수상한 그녀 심은경, 너무 정감가는 스타일이야" "수상한 그녀 심은경, 진정한 국민여동생인듯" "수상한 그녀 심은경, 연기력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