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성매매 현장을 목격한 충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성매매 업소로 출동한 전혜빈은 업소 여성들을 보고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전혜빈은 소방대원들과 함께 불법 성매매 현장을 급습했다. 당황한 남자들은 문을 굳게 열어잠그고, 이에 소방대원들과 경찰들은 강제로 문을 개방한다.
이후 성매매를 한 남성과 성매매업소 여성들이 나왔다. 생각보다 앳된 얼굴의 여성들을 본 전혜빈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문을 개방해서 한 여자아이가 나왔는데 너무 어리고 예뻤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거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까지 해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랬다는 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착찹했다”며 안타까워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 성매매 업소로 출동한 전혜빈은 업소 여성들을 보고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전혜빈은 소방대원들과 함께 불법 성매매 현장을 급습했다. 당황한 남자들은 문을 굳게 열어잠그고, 이에 소방대원들과 경찰들은 강제로 문을 개방한다.
이후 성매매를 한 남성과 성매매업소 여성들이 나왔다. 생각보다 앳된 얼굴의 여성들을 본 전혜빈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문을 개방해서 한 여자아이가 나왔는데 너무 어리고 예뻤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거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까지 해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그랬다는 했다는 걸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고 착찹했다”며 안타까워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