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김종서가 뒤태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신곡을 발표한 김종서가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김종서는 김태원, 김경호와 함께 ‘3대 락커라고 칭하자 전 맞지만 두 사람은 모르겠다”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한석준 아나운서는두 사람보다 스스로 낫다고 생각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김종서는 제가 뒤태가 좋다. 앞보다 괜찮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서는 잠자기 6~7시간 전엔 금식을 하며 허리 사이즈 30인치를 넘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신곡을 발표한 김종서가 100인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김종서는 김태원, 김경호와 함께 ‘3대 락커라고 칭하자 전 맞지만 두 사람은 모르겠다”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한석준 아나운서는두 사람보다 스스로 낫다고 생각하는 게 뭐냐?”고 물었고 김종서는 제가 뒤태가 좋다. 앞보다 괜찮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서는 잠자기 6~7시간 전엔 금식을 하며 허리 사이즈 30인치를 넘은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