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36)가 소치 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21일 AFP, BBC 등 다수 매체는 바네사 메이가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2명의 태국 스키 대표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부터 국제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온 바네사 메이는 국제스키연맹(FIS)이 규정한 포인트를 쌓아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평소 스키를 취미로 탔던 바네사 메이는 이로써 또 다른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됐다.
소치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21일 AFP, BBC 등 다수 매체는 바네사 메이가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는 2명의 태국 스키 대표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부터 국제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온 바네사 메이는 국제스키연맹(FIS)이 규정한 포인트를 쌓아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평소 스키를 취미로 탔던 바네사 메이는 이로써 또 다른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됐다.
소치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