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화보] 전성기 1999년으로 돌아간 그룹 `코요태`

'워~워~워 워~워~워' 그룹 코요태의 데뷔곡 '순정'
1998년 신나는 리듬의 곡 '순정'으로 데뷔한 혼성그룹 코요태. 17년이 흘러 새 미니앨범 '코요태 1999'로 돌아왔다.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의 향수와 그 시절 감성으로 앨범 콘셉트를 잡고 컴백한 그룹 코요태.
그들의 1999년 모습은 지금과 어떻게 다를까?
'코요태 1999'의 앨범 사진과 1998년 데뷔 당시의 앨범, 그리고 99년과 2000년 활동 당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봤다.

1999년 활동 당시 그룹 코요태. 김구와 차승민, 신지로 이루어진 혼성그룹.

99년 활동 당시의 신지(왼쪽)와 21일 열린 "코요태 1999" 앨범 발표 기자회견의 신지(중앙). 2000년도 2집 "실연"으로 활동하던 신지(오른쪽).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 데뷔 앨범 "순정"의 재킷 속 사진.

2000년 10월, 코요태로 처음 합류한 김종민과 멤버 신지, 김구(오른쪽부터).

새 미니앨범 "코요태 1999"의 재킷 사진.(왼쪽부터 빽가, 신지, 김종민)

21일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코요태 1999" 앨범 발매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코요태 멤버 김종민, 신지, 빽가(왼쪽부터).

<사진= 코요태 데뷔 앨범과 '코요태 1999' 재킷사진/당시 잡지 사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