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박주미가 ‘강구이야기에 출연한다.
21일 오후 박주미의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는 박주미가 SBS 2부작 ‘강구이야기(극본 백미경 연출 홍성창)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3D드라마인 ‘강구이야기는 ‘웃어요, 엄마 ‘미남이시네요 등을 연출한 홍성창 감독과 SBS 극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인작가 백미경 작가의 극본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왕의 꿈 이후 첫 드라마 ‘강구이야기로 인사드릴 박주미는 "처음에 대본을 보고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세계 최초로 3D드라마를 찍는다고 하니 드라마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 또한, 오랫동안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구이야기는 주인공 경태가 죽은 친구의 누이를 찾아 영덕 강구항으로 가 경태가 누이와 누이의 아들 강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3월 중순 첫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21일 오후 박주미의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는 박주미가 SBS 2부작 ‘강구이야기(극본 백미경 연출 홍성창)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3D드라마인 ‘강구이야기는 ‘웃어요, 엄마 ‘미남이시네요 등을 연출한 홍성창 감독과 SBS 극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인작가 백미경 작가의 극본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대왕의 꿈 이후 첫 드라마 ‘강구이야기로 인사드릴 박주미는 "처음에 대본을 보고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세계 최초로 3D드라마를 찍는다고 하니 드라마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 또한, 오랫동안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구이야기는 주인공 경태가 죽은 친구의 누이를 찾아 영덕 강구항으로 가 경태가 누이와 누이의 아들 강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3월 중순 첫 방송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