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슴 수술 고백한 '임지연' 과거 베드신 화제 "파격적이야"
입력 2014-01-21 16:3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지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임지연이 수영복 자태의 비결이 수술이라고 고백해 화제입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프로그램에 출연한 임지연은 50대의 나이에도 20대 부럽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임지연은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34-24-34'라고 공개한 임지연은 '34(가슴)'는 의학적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해 깜짝케 했습니다.

특히 "요즘 이 정도 안 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라며 "사실 36으로 하고 싶었지만 안 됐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임지연의 과거 노출 베드신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임지연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습니다.

게재된 사진 속 임지연은 과감한 노출을 한 장면으로 그녀의 몸매가 돋보이면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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