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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도 '1조위안 GDP클럽' 가입
입력 2007-01-11 12:17  | 수정 2007-01-11 12:17
중국 상하이가 '1조위안 GDP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중국의 경제중심 상하이시 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해 상하이의 GDP규모가 1조위안, 우리돈으로 1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의 '1조위안 GDP클럽' 가입은 중국의 성단위 행정구로서는 7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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