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방향성 탐색에 나서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원(0.04%) 오른 1064.1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원 내린 1063.6원에 개장해 장중 1064.7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1060원대 중반에 대기중인 네고물량(달러 매도) 부담으로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고 있다.
[최익호 기자]
2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4원(0.04%) 오른 1064.1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1원 내린 1063.6원에 개장해 장중 1064.7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1060원대 중반에 대기중인 네고물량(달러 매도) 부담으로 좁은 범위에서 등락하고 있다.
[최익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