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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분양원가 공개 민간 확대
입력 2007-01-11 10:02  | 수정 2007-01-11 10:02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는 9월부터 현재
공공부문에만 적용되고 있는 분양원가 공개를 수도권 전역과 지방의 투기과열지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김근태 의장과 강봉균 정책위의장, 한명숙 총리, 권오규 경제부총리,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특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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