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인나, 과거 속옷 노출 사진 화제…베이글녀 입증
입력 2014-01-20 16:43 
유인나,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한솥밥을 먹게 된 유인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유인나, 차승원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한솥밥을 먹게 된 유인나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을 비롯해 장현성, 임예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이로써 차승원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유인나, 구혜선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와 함께 유인나가 출연했던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나의 한쪽 어깨 끈이 내려오면서 하얀색 속옷이 노출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인나는 베이글녀답게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나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세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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