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GS건설, ‘강서 한강 자이타워’ 본격 분양 시작
입력 2014-01-20 12:42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강서 한강 자이타워'가 투자자들과 대기업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강서 한강 자이타워는 GS건설이 만든 랜드마크형 자이 지식산업센터로 현재 성황리에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분양 중이다.
이 지역은 현대건설, LG그룹 연구센터 등 수많은 대기업들이 입주를 완료한 마곡지구의 영향으로 중소기업 및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강서 한강 자이타워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까지 2동 규모 트윈타워 건물로 연면적은 9만 9,647㎡다. 주차장도 총 주차 대수가 556대로 법정 주차대수인 288대의 1.93배(공장용도 기준)다.

또 방문객과 CEO의 발렛 파킹을 위한 호텔식 Drop-zone 등 비즈니스를 위한 품격도 갖췄다.
또한, 강서한강자이는 9호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의 더블역세권이고, 버스 등 기타 교통편이 편리하고 올림픽대로나 각종 간선 도로와 인접해 서울 전역과 국내외 주요 도시 접근성이 뛰어나다.
강서한강자이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선임대한 일부 호실이 임대차 계약을 완료했고 나머지 호실도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서 한강 자이타워의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대로 최초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은 취득세와 등록세가 50% 면제되고 지방세(재산세·토지세) 50% 감면 혜택도 누린다.
또 분양 호실에 대해 입주 기업은 시스템에어컨, 취등록세, 인테리어를 일부 지원받는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신용도에 따라 분양금의 80%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자이 지식산업센터 대표 문의: 02-3431-5123
[위 내용은 매경닷컴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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