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용의자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용의자는 6만9115명을 동원, 406만3757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앞서 ‘용의자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개봉 8일 만에 200만, 개봉 13일 만에 300만 관객, 개봉 27일 만에 400만에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겨울왕국 ‘변호인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타잔 3D 등의 경쟁작을 제치고 안정적인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용의자는 한국영화 사상 실감나는 리얼액션으로 남성관객들의 시선을 끌었고, 공유와 박희순, 조성하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등장으로 여성관객들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2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용의자는 6만9115명을 동원, 406만3757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앞서 ‘용의자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개봉 8일 만에 200만, 개봉 13일 만에 300만 관객, 개봉 27일 만에 400만에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겨울왕국 ‘변호인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 ‘타잔 3D 등의 경쟁작을 제치고 안정적인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용의자는 한국영화 사상 실감나는 리얼액션으로 남성관객들의 시선을 끌었고, 공유와 박희순, 조성하 등의 연기파 배우들의 등장으로 여성관객들의 관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