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굿모닝 월드 사건] 올랑드 동거녀 퇴원 뒤 관저로 이동
입력 2014-01-20 06:12  | 수정 2014-01-20 08:58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의 염문설에 충격을 받아 입원했던 동거녀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가 퇴원했습니다.

트리에르바일레는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퇴원한 뒤 파리 근교인 베르사유의 대통령 관저로 이동했는데요.

올랑드 대통령은 다음 달 11일 미국 공식 방문 전에 동거녀와 관계를 명확하게 밝힐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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