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김동문' '유연성' '이용대'
‘예체능에서 박주봉, 김동문 감독이 노련함으로 현역 선수들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배드민턴 리턴즈 두 번째 이야기로 박주봉-김동문, 이용대-유연성이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날 박주봉, 김동문 팀은 경기 내내 여유로운 모습으로 일관했다. 현역 선수인 이용대와 유연성의 속공에도 전혀 휘둘리지 않는 모습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박주봉 선수는 1996년 제26회 애틀란타 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 1992년 제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을 수상한 배드민턴계의 레전드로 알려져있습니다.
박주봉 김동문 유연성 이용대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박주봉 김동문 유연성 이용대, 완전 재밌었어요!" "박주봉 김동문 유연성 이용대, 진정한 운동선수!" "박주봉 김동문 유연성 이용대, 너무 잘 하는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