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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플레이보이 모델' 안나니콜스미스, "내 엄마는 마릴린먼로" 충격!
입력 2014-01-19 13:41  | 수정 2014-01-19 13:41
사진=플레이보이 표지, 해당영상캡처


‘안나 니콜 스미스 ‘서프라이즈 ‘마릴린먼로

역대 플레이보이 모델 중 최고의 모델 중 한명으로 꼽히는 안나 니콜 스미스가 화제입니다.

스트립바에서 스트립댄서로 일하다 플레이모델에 데뷔해 화려한 삶을 살았습니다. 26세에 무려 63세 연상인 89세의 석유업계 거물 하워드 마셜과 결혼하기도 했고, 유산을 놓고 치열한 법정싸움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마흔을 앞둔 2007년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한편, 오늘(19일) 방영된 mbc‘서프라이즈에서는 안나 니콜 스미소와 마릴린먼로의 평행이론을 다룬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마릴린 먼로 의 딸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외 독일 함부르크 항구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 빼곡히 모여 있는 나치 당원들 사이로 보이는 한 남자! 모두가 오른 팔을 들어 히틀러에게 경의를 표하는 반면! 그 혼자만 팔짱을 낀 채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서 있는데, 이 사진의 사연도 함께 공개 됩니다.

‘안나 니콜 스미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나 니콜 스미스, 약물중독인가? 정말 안타깝다” 안나 니콜 스미스, 이 배우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안나 니콜 스미스, 너무 돈만 밝히다 타락한 인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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