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미 집, 한남동 100평대 大저택
입력 2014-01-19 13:17 
‘에이미 집
에이미 ‘해결사 현직검사가 구속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집이 새삼 화제다.
에이미는 지난 2008년 올리브 TV ‘악녀일기 시즌3를 통해 대저택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에이미의 한남동 자택은 아파트 입구부터 보안 경비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며, 개인 엘리베이터가 시설이 갖춰져 있는 프라이빗한 100평대 저택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집, 100평대라니 엄청나구나” 에이미 집, 이렇게 좋은 집에 사는데 검사에게 1억은 왜 받은 거지?” 에이미 집, 이쪽저쪽 말이 달라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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