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영아 민낯, 정글 가서도 굴욕 걱정은 없겠네
입력 2014-01-19 12:56 
이영아 민낯, 배우 이영아의 민낯이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이영아 민낯

배우 이영아의 민낯이 화제다.

지난 18일 김병만을 비롯해 임원희, 봉태규, 이영하, 서하준, 온유, 김동준, 황현희 등은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특히 이날 인천공항에는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의 홍일점인 이영아에게 취재진의 관심이 쏠렸다.

이영아는 편안한 아웃도어웨어에 패딩 재킷을 걸치고 등장했으며,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이영아 민낯에 누리꾼들은 정말 굴욕 없는 미모다.” 정글도 아무나 가는 게 아니다.” 피부가 이렇게 좋았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는 오는 2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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