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 남편 자랑'
방송인 오승은이 남편 자랑을 해 화제입니다.
오늘 오전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는 제47대 왕중왕전 1부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참가한 오승은은 MC 이휘재로부터 "남편 자랑 없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오승은은 "남편이 매일 '우리 마누라가 최고다'라고 기운을 북돋아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집에 있으면서도 힘이 난다.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면서 살고 있다"며 "설거지도 남편이 직접 한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오승은 남편 자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은 남편 자랑, 대박이네" "오승은 남편 자랑, 완전 부럽다" "오승은 남편 자랑, 진짜로 물 한 방울 안 묻힐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