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증이란, 유노윤호와 GD의 귀요미 애교에…"아~ 이거였어?" 대박!

'조증이란'

'조증이란'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증은 조울병의 일종으로 기분이 갑자기 좋아져 병적일 정도로 행복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조증을 보이는 사람은 우울증에도 쉽게 빠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무한 조증을 유발하는 'GD 귀요미 플레이어'와 '유노윤호 귀요미' 사진도 덩달아 화제입니다.

'주간 아이돌'은 공식 트위터에 "1+1=귀엽지용, 2+2=사랑스럽지용. 더 보고 싶지용? 보는 사람들의 무한 조증을 폭발시키는 GD표 귀요미 플레이어!"라는 글과 GD 귀요이 플레이어 사진을 올렸습니다.

또 유노윤호는 지난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함께 "나를 내려놓고 가겠다" 며 애교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조증이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조증이란, 이런 게 조증이구나" "조증이란, 나도 그런 것 같아" "조증이란, 사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